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ted R (문단 편집) == 성적과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 album=rated-r, artist=rihanna, critic=75, user=8.2)] 4집 'Rated R'은 3집에서 보여주었던 "[[바베이도스]] 출신의 댄스팝 스타"와는 다른 이미지여서 대중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가지게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4집은 뛰어난 앨범구성과 컨셉으로 평론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 리아나의 커리어상 최고점인 75점'''을 부여받았으며, 현재 리아나 팬들로부터 5집 [[Loud]], 8집 [[ANTI]]와 함께 가장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하다.[* 리드싱글 Russian Roulette은 리아나 최고의 보컬 퍼포먼스라는 찬사를 받기도.] 첫 싱글인 'Russian Roulette'과 두 번째 싱글인 'Hard'가 각각 빌보드 9위와 8위에 올랐지만 3집에서만 빌보드 1위 곡을 세 개나 뽑아냈던 리아나에게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였다. 싱글이 고전하는 만큼 앨범 판매량도 별로 좋지 못했다. 다만 이런 분위기는 싱글 '[[Rude Boy]]'가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상승세에 돌아서면서 반전된다.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5주 동안 1위를 한 데 비해 총음판이 그리 높지 않아 페이올라였다는 말이 있었지만, 당시로서는 음판도 나쁘지 않았다. 굳이 따지자면 빈집털이성. 그리고 리아나는 1위 싱글들의 대부분이 음판이 그리 높지 못하기도 하다(..). 이는 리아나측의 싱글 차트 전략이 꽤나 효과적이었음을 반증하기도 한다. 일례로 7집 리드싱글이었던 '[[Diamonds(리아나)|Diamonds]]' 역시 당시 팬덤이 강한 아이돌이었던 원디렉션의 신곡과 정면승부했을 때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음판과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에서 모두 큰 승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음판은 이런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편. 'Rude Boy'를 1위에 올려놓음으로써 앨범은 3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흥하지는 못했지만 크게 망하지도 않았다는 평가. 'Rude Boy' 이후로 록 사운드가 들어간 'Rockstar 101'와 [[동성애]] 가사, 뮤비로 화제가 된 'Te Amo'을 싱글컷했지만 투어 활동과 겹치고, 마이너한 곡의 특성상 큰 영향력을 발휘하진 못했다.[* "Te Amo"는 미국에서는 그대로 망했지만 남미와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히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